solaris도 많은 UNIX계열의 OS와 같이 터미널이나 콘솔창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터미널을 열기위해서는 Xwindow에서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 도구 -> 터미널을 실행하면 된다.)
★ ifconfig
=> ifconfig는 주로 내가 사용하는 OS의 네트워크 주소를 알기 위해서 사용한다.
(그냥 ifconfig라고 입력하게되면 ifconfig의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 나온다(옵션이 필요한 명령어)
● ifconfig <interface>
=>현재 설정되어있는 interface(랜카드) 네트워크의 주소에 대한 설정값을 확인할 수있다.
(ex)# ifconfig pcn0 (pcn0랜카드에 설정된 주소값을 보여준다)
# ifconfig -a (모든 랜카드에 설정된 주소값을 보여준다.)
● ifconfig <interface> <plumb/unplumb>
=>인터페이스 연결을 <연결함/비연결>을 설정한다.
(ex)# ifconfig pcn0 unplumb (일단 기본적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먼저 비연결을 설정해본다.)
# ifconfig -a (연결이 해제되었는지 확인)
# ifconfig pcn0 plumb (다시 연결해보자~)
# ifconfig -a (다시 연결이 되어있는지 확인)
● ifconfig <interface> <ip address> netmask <netmask value> <up/down>
=> 인터페이스의 IP주소의 값을 변경시에 사용 (up은 활성화이고, down은 비활성화이지만
대부분 down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ex)# ifconfig pcn0 192.168.40.65 netmask 255.255.255.0 up (pcn0인 랜카드의 주소값을 변경하였다)
# ifconfig -a (주소가 제대로 변경되었는지 확인)
※ ifconfig로 주소 변경시 하드가 아닌 메모리에 저장되므로 리부팅시 모든 변경사항이 다시 초기화된다.
(변경전 설정사항으로 변경)
★ netstat
=> 각각의 프로토콜을 가진 활성화된 소켓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netstat -a => 물리적인 인터페이스와 논리적인 인터페이스의 모든 소켓과 모든 라우팅테이블의 정보를 보여준다.
netstat -g => 모든 인터페이스가 가진 멀티캐스트 그룹 구성원들을 보여준다.
netstat -i => IP 경로가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의 정보를 보여준다.
netstat -m => STREAMS 메모리 통계를 보여준다.
netstat -n => 네트워크 주소를 숫자로 보여준다.(netstat는 기본적으로 상징적인 주소를 보여준다.)
netstat -p => 미디어 테이블의 통신망을 보여준다.
netstat -r => 라우팅 테이블을 보여준다.
netstat -s => per-protocol 통계를 보여준다.
netstat -v => 소켓과 STREAM 메모리 통계, 라우팅 테이블을 가진 추가적인 정보를 보여준다.
netstat -I <interface> => 개별적인 인터페이스의 상태를 보여준다.
netstat -M => 멀티캐스트 라우팅 테이블을 보여준다.
netstat -P protocol => 적용되는 프로토콜의 모든 소켓과 통계를 제한적으로 보여준다.
netstat -D => 인터페이스를 설정한 DHCP의 상태를 보여준다.
(ex) # netstat -rn => 라우팅 테이블을 숫자로 보여준다.
# netstat -an => 모든 소켓과 모든 라우팅 테이블의 정보를 숫자로 보여준다.
★ PING
=> 입력한 주소로 ICMP를 보내 연결이 되는지 확인한다.
▶ PING [옵션] <주소> (옵션이 없는 경우 간단하게 alive(연결됨) , no answer(응답없음)으로 표현
※ 여러 옵션이 있지만 그다지 사용하는 것은 없고, 리눅스를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s 옵션을 이용해 리눅스에서 핑을 날리는 것과 같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 # ping -s 168.126.63.1 => KT DNS로 핑을 날린다.
(실패시 네트워크 설정 확인해볼것. (가상머신 사용시에는 메인 OS의 방화벽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보자~!))
(핑을 중간에 멈추지 않으면 무한대로 날리게 되니 "ctrl + c"를 눌러 멈추자)
★ DNS client 설정 파일
=> 웹페이지를 열기위해서는 도메인 이름 서비스를 제공하는 DNS 서버로 접속해야한다.
솔라리스에서는 DNS로의 접속 설정을 환경설정 파일을 이용하여 접근이 가능하다.
# vi /etc/resolv.conf => 아마도 막 설치를 하신분은 이 파일이 없을 가능성도 있으니, 새로만들자.
nameserver 168.126.63.1 => KT DNS로 접근한다.
(vi에디터를 처음 쓰시는 분들은 "i"버튼을 누르면 입력이 되고 모든 입력이 끝나면 "Esc"버튼을 누르고
":wq"(저장후 나감)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빠져 나오자~!)
※ 읽기 전용 파일의 경우 ":wq"로 저장후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wq!"를 입력해 강제로 저장하구 빠져나오자
# cat /etc/resolv.conf =>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하자.
# vi /etc/nsswitch.conf => DNS를 사용하려면 이 환경설정파일을 변경해주어야 한다.
이런 화면이 보여지는데 (이 화면은 vi를 실행하고, ":set nu"를 입력하면 위의 화면과 동일하게 나온다.)
이 화면에서 12번째 줄에 있는 "hosts: files"를 "hosts: files dns"라고 입력한 다음
저장하고 빠져나오자.(저장하는 방법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다.)
★ 네트워크 관련 파일 확인하기
# cat /etc/hosts => 아이피와 컴퓨터 이름이 저장 되어 있는 파일 (간이 네임서버 파일로 사용 가능)
위의 그림과 같을 경우, ping이나 telnet등을 접속할 때 xp주소를 192.168.40.1이라고 직접 입력하지 않고 "xp"라고만
입력해도 192.168.40.1과 같은 주소로 인식한다.(이런식으로 자주 통신하는 주소를 별칭으로 만들어서 작업하면 편하다.)
# cat /etc/defaultrouter => Default Gateway 주소가 저장되어 있는 파일
# cat /etc/netmasks => Netmask 값이 저장되어 있는 파일
# cat /etc/resolv.conf => 네임서버의 주소가 저장되어 잇는 파일
# cat /etc/nsswitch.conf | grep hosts => 네임 서비스 사용 순서가 보인다.
(여기서 "|"은 \버튼을 shift와 같이 누르면 나온다. 헷갈리지 말자~!)
# cat /etc/hostname.pcn0 => 부팅시에 랜카드에 설정할 아이피를 가리키고 있는 호스트 네임이 저장된 파일
※hostname다음에 붙는 pcn0는 랜카드이므로 만약 다른 이름을 가진 랜카드를 사용한다면 hostname다음에
현재 설치된 랜카드이름을 넣으면 된다.(대부분 pcn으로 잡힌다. vmwaretool설치시 vmxnet0로 잡힌다.)
==> 부팅시 /etc/hostname.pcn0 파일의 컴퓨터 이름을 /etc/hosts 파일에서 찾고 그 아이피를 랜카드에 할당한다.
★ 호스트 네임 변경 파일
=> 호스트 네임을 변경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호스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아래의 파일들을 변경하여 네임을 변경하자~!
# hostname => 현재 자신의 호스트 네임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hostname <변경할 네임> => 현재 자신의 호스트 네임을 변경할 네임으로 바꾼다. (터미널을 다시 열어서 확인)
단, 이방법은 재부팅시에는 다시 바뀌기 전의 이름으로 설정된다.
# cat /etc/hosts => 위에서도 한번 언급되었지만, 부팅시 컴퓨터 이름을 이곳에서 찾는다.
◎다음 아래의 파일들을 살펴보면 다 같은 호스트 네임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cat /etc/nodename
# cat /etc/hostname.pcn0
# cat /etc/net/ticlts/hosts
# cat /etc/net/ticots/hosts
# cat /etc/net/ticotsord/hosts
=> 호스트 네임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일단 /etc/hosts에 호스트네임과 IP주소를 지정하고,
아래 5개파일에서 호스트 네임을 변경하고자 하는 호스트 네임으로 변경해주면 된다.